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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평점은 3.8점
애초에 만자에서 갈만한 곳이 스키장 말고 없다..
아무 것도 없는데 유일하게 가볼만한 곳이 만자 자연 정보관 Manza Nature Center.. ㅋㅋ
뭐 사실 별건 없다
그냥 갈 곳이 없어서 들어갈 뿐이지..
구루구루 돌리면 지형이 올라오는 것도 있었다
야생돌물들이 보니하니게 사고가 나나보다
이렇게 전시해두고 있었다
잘 보면 곰이 출현하거나 화산 가스가 나오거나 하는 지역들이 있나보다
곰이 있다니.. 너무 무섭다.. ㅋㅋ 자연 그잡채
잠깐 주변을 걷다보면.. 이렇게 유황을 만날 수가 있다
하늘보소
여기가 바로 옐로스톤이구나
사진이 다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정말 장관이엇따
그리운 옐로스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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